근육 몰빵 소서러
근육만으로 어떻게 하라고!!
2025.04.25 ~ 2025.05.0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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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몰빵 소서러
30%중세 판타지 기반의 가상현실 로그라이크 게임 ‘아르카나’를 최초로 클리어한 성훈!
게임 속 용병 라파엘에 빙의된 것까지는 좋다 그래.
그런데 뭐? 최초 클리어 특전이란 게 ‘근육 몰빵 소서러’? 근력만 높일 수 있는 마법사라는 게 말이 되냐고!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씻으면 병에 걸린다는 이 시대의 논리에 맞서 본인은 물론 파티원마저 억지로라도 씻기고 보는 깔끔남. 전투에서는 단순, 무식, 용감하지만 마녀의 저주에 걸린 소녀를 보듬어 줄 줄도 아는 마음 따뜻한 남자.
아직 마법이 구현되지도 않은 세계에서
‘근육 몰빵 소서러’ 라파엘은 마법사로 활약할 수 있을까? -
수호자
10%한 사람을 위해 세계를 파멸시키려는 흑룡족의 남자 석헌, 세계를 위해 한 남자를 파멸시키려는 청룡족의 여자 수인. 작가 특유의 박력감 넘치는 숨 막히는 듯한 전투 속에서 두 사람의 불꽃 같은 사랑이 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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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신
30%“너는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좋으냐?”
“싸움이요.”
“왜?”
“이기니까요.”
소년은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아이답지 않은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 더했다.
“그리고 지지 않으려고요.”
* * *
눈물 없이 태어난 무루(無淚).
어떠한 연유로 강호의 이름깨나 날린 인물들을 모아 만든 비림(秘林)!
싸우면서 살아가는 무루에게는 그만의 꿈이자, 원한이고, 복수이자, 사는 이유이자, 인생의 목표가 있는데……. -
황금신수
30%황금신수 10계명
1. 굳이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3. 빨리 포기할수록 마음이 편하다.
4.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5.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6. 내 부모 욕하는 건 참지만
날 욕하는 건 절대 못 참는다.
7.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8.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9.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 늦은 거다.
10. 고생 끝에 골병 온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예의 바르고
착하게 살자 -
국가권력급 귀환자의 현대생활
30%이세계를 정복한 절대자가 마침내 귀환했다.
이젠 국가권력급 헌터로서 살겠다. -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30%아드리아스 크롬웰.
게임 속 중간보스의 하수인으로 플레이어에게 죽는 단역.
[선택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 반드시 살아남겠다. -
갓코인
30%누나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 신의 능력을 살 수 있는 갓코인을 모으고자 한다.
코인을 모으며 성장하는 정상엽의 모험기! -
[10%할인]천상제
30%『제룡가』 『나부지몽』 『천룡독호』
의 작가 남운!
지금, 그가,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운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상제>
복건성 백가장의 소장주로 태어나
금황이 이끄는 금천상가에 의해
집안이 몰락한 비운의 풍운아.
그가 스스로 몸을 일으키니,
천 년 무림사에 상인으로서
그 명호에 '제'자가 붙은 이는 전무후무라.
그가 일으키는 바람이 중원 십만 리를 질주한다. -
일인 군단이 된 천재 신궁
30%‘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대륙을 호령하겠다는 꿈을 안고 14살에 입대한 리안.
우연히 접한 활로 인해 제 2의 인생이 시작된다.
하지만 작전 중 큰 부상을 입고 죽음을 맞게 된다.
눈을 뜨고 저승에서 보인 것은 허름한 구식 막사와 오래전 죽은 자신의 동료들……인 줄 알았는데,
죽었다기엔 너무 생생하다!
심지어 과거 어릴 적의 모습.
만약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것이 맞는다면……!
‘이번에야말로 진짜 대장군이 되는 거다!’ -
하얀 늑대들 [개정판]
30%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하얀 늑대들 기존 개정판과 동일합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