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 배우가 상태창을 숨김

로봇 연기 폐급 배우 유성우,

《시선이 A급(감정을 토하는 시선)이 됩니다.》

진짜 연기 기계가 되다.

신입사원의 부업이 재벌 3세 친구다

똘끼를 품은 회사원의 성공신화.
재벌은 왼손(?)으로 거들 뿐이다.

빙의자의 아티펙트 레스토랑

게임에 빙의 했는데, 능력 덕분에 아티펙트를 먹을 수 있다?

"근데.... 왜 아티펙트가 맛있냐?"

작중 스타트 지점인 서울국립마법학교 입학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5년.
직접 제작한 아티펙트를 씹어 먹으면서 이 빌어먹을 게임의 끝을 보겠다.

폐급 여신님의 사도

멍청하지만 그래도 심성은 착한 여신님을 만났다.
이젠 착하게 살아야겠지?

"좋아, 여긴 다 털었다. 얼른 뜨자!"

시한부 천재 마법사로 살아남기

하드모드, 마나 대신 오러, 시한부.
그 모든 제약을 대가로 역대급 대마법사가 될 잠재력을 손에 넣었다.

해골병 마스터

나는 가만히 뒷짐만 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수많은 해골 병사.
그들이 내게 돈을 쓸어다 준다.

아포칼립스의 조합능력자

세상은 망했고, 인류는 지하로 내몰렸다.
여느 날 같이 쥐고기로 목숨을 연명하던 오후-
내 손이 모든 걸 조합하기 시작했다.

망돌에 목숨 걸었다

“이런 배은망덕한 새끼들은 걍 데뷔를 못했어야 됨ㅇㅇ”

중소 망돌에서 1군까지, 팬들의 한을 먹고 자란 그룹 아르카나가 또 망했다.

그것도 무려 ‘전원 뉴스 사회면 장식’의 위업을 달성하고서.

연이은 병크에 분노한 팬들의 정권지르기가 통한 걸까?

아르카나 데뷔 전으로 돌아간 파밀리아 엔터(특: 소속 아티스트 아르카나) 퇴사자 앞에 정체불명의 DM창이 나타난다.

은퇴한 절대자의 만물상점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은퇴한 절대자의 만물상점>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나는 은퇴 후 장사를 해보기로 했다.

보표무적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장영훈 작가님의 <보표무적>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무인이 강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건 불가능하네. 죽기 전에는 절대 떠날 수 없지.”
진정한 천하제일인 우이.
그러나 무림맹주를 호위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설 수 없었다.
무림맹주 교체와 동시에 강호를 등지고 무기한 휴가를 떠나, 영춘객잔의 말단 무사로 취직하다!
은거한 천하제일 보표가 강호로부터 자유로워지길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