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사가
생존과 귀환을 위한 세 사람의 분투기!
2024.10.31 ~ 2024.11.1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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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사가
40%시현, 현아, 세진. 출생이 한국이라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세 사람.
아무런 전조 없이 다른 세상에서 눈을 뜬 그들은 각기 다른 이의 육신을 부여받는다.
이름도, 종족도 알 수 없는 붉은 머리칼의 소년.
오크의 워로드 바쿠스.
엘프 십이지파 가운데 하나인 윈드시커의 공주 밀리아 윈드시커.
그들을 이 세상으로 소환한 자는 누구이며 세 사람을 불러 낸 이유는 무엇인가.
생존과 귀환을 위한 세 사람의 분투기! -
소드마스터 힐러님
40%어제의 나는 최약의 힐러였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최강의 검성이다. -
회귀했지만 출근합니다
30%13년 전으로의 회귀.
쫓겨났던 회사.
지금부터 출근을 시작하지. -
황금의 손
50%"이제는 검과 마법이 아닌, 문화를 지배하는 자가 되겠다!"
무림의 신협.
아랜드 대륙의 전능의 연금술사.
"50년 동안 피터지게 살았으면 나도 좀 즐기면서 살 때가 되지 않았나?"
곡을 쓰면 대박이고 글을 쓰면 명작이다.
35세기, 황금의 손이라고 불리우는 남자의 화려한 휴가가 시작된다. -
천산도객
30%마도대종사의 죽음으로 마침내 결착이 난 이십 년간의 정마대전.
그 긴 세월 속, 숨어 있던 마도백가의 비밀 병기 용악산.
그는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가라’는 스승의 유언에 따라 정처 없이 세상을 떠돈다.
그리고 마치 운명처럼 만난 사내, 비파랑.
그의 죽음과 함께 용악산에게 인연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
폭뢰신창
40%일인전승은 어렵다. 아니, 사실상 불가능하다.
악의와 살의가 가득한 무림에서 단 한 명의 계승자를 통해 이어가는 무예는 그 명맥조차 잇기 어렵다.
때문에 무림에 일인전승의 무예는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할 수 없다.
아니, 그렇지 않다. 일인전승은 결코 허구가 아니다.
어떻게? 간단하다.
‘무적.’
결코 패하지 않는 절대승리의 무예가 존재하기에…. -
경험치가 계속 올라
40%[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
바바리안 퀘스트
40%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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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군
40%미친개 사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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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계승중입니다
30%"플레이어들이 지배하는 세계.
그곳에서 유일한 무능력자 백시린.
어느 날, 시린은 자신에게만 울리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너로구나. 나의 대리자가.
그와 함께 울리는 하나의 메시지.
[‘code name : 신화의 주인’이 당신에게 접속합니다.]
무능에서 신화까지.
신화(神話)의 재림을 얻은 그가 세계를 뒤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