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팔이에서 성좌까지
약팔이에서 영웅, 영웅에서 성좌로!
2023.03.18 ~ 2023.03.31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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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팔이에서 성좌까지
30%인류를 살리고 절름발이가 된 성진. 그는 은퇴 후 약팔이를 하며 근근이 살아간다.
그런데 그런 그가 다시 영웅이 되어야 했으니...
약팔이에서 다시 영웅이 되어 성좌까지 등극하게 되는 성진의 일대기 -
설정 변경으로 SSS급 헌터
30%{연재를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망나니로 회귀한 SSS급 헌터>의 열혈 독자였던 '소설의 신'.
무책임하게 연중한 작가를 소설 속으로 집어넣는다.
졸지에 자신이 연중한 소설 속에 갇혀 버린 김연중.
못 다한 소설의 완결을 향한 그의 질주가 시작된다.
"이렇게 된 이상 완결까지 간다." -
슈퍼빌런의 이세계 공략본
30%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우연히 이세계로 오게 된 게임
'레귤레이터'의 한국 유저들.
이세계인-유저들-의 출현과 동시에 가상현실에 봉인되어 있던
전설의 성마왕이 이세계에 부활하면서 대륙은 여신이 강림할 정도로 패닉에 빠졌고
황급하게 신탁으로 용사마저 점지하며 세계가 하나되어 인류 공공의 적을 치기 위해
힘을 모으면서도 혼비백산한다.
세상에서 가장 분주했던 반나절. 6시간이 지났고, 전설의 성마왕은 토벌되었다?
게임의 라스트 보스인 줄 알고 사냥한 플레이어들의 손에... -
게임 같은 무인도 생존기
30%배를 타고 가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처음 보는 세상의 무인도로 끌려간 주인공
그런데 그 곳에서 많은 인연과 판타지적인 동물들을 만나는데...
그들의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몇몇 동물은 숨겨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갑작스러운 사건을 통해
보여주기도 합니다.
구르고, 또 굴러야 하지만 그 안에서 정을 느끼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동물들의 애정과 사랑.
정말로 게임 같은 무인도에서의 생존기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지금은 21세기 소드 마스터와 마왕과 외계인
30%기발하다! 독특하다! 그리고 유쾌하다!
상상의 틀을 벗어난 색다른 판타지!
『지금은 21세기, 소드 마스터와 마왕과 외계인』
어느 날 갑자기 강림한 정체불명의 외계인
노바 스페이스 연맹은 지구인들에게 지구 퇴거를 명하고
전생에 꽤나 잘나가던 소드 마스터 출신 천일
인류를 위해 숭고한 그 검을 다시 들었는데…….
“하지만 학교는 가야 한다, 알았지?”
그래도 벗어날 수 없는 학생 신분.
“어디서 새치기냐!”
태초부터 지구의 통치권을 차지하려 노력했 -
무림에서 왔수다
30%자신의 이름이 문제다.
왜 하필 홍길동인가!
그가 처음 놀림을 당하게 된 것은 이름 때문이었다.
“홍길동? 그럼 도술 한번 부려봐. 왜 있지? 하늘을 날거나 사라지는 것 말이야. 못해? 못하면서 무슨 홍길동이냐? 병신같이, 킥킥킥!”
“후우.”
길동은 가볍게 도리질을 했다.
그러다 문득, 이 지긋지긋한 생활을 청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내가 뽑은 S급들이 배신했다
30%영웅을 소환하면 S급만 나온다!
그런데 그놈들이 날 배신했다?
『내가 뽑은 S급들이 배신했다』
직접 소환한 영웅들에게 배신당해
칼에 찔려 죽어 가고 있을 때
성녀의 도움으로 회귀에 성공했다
하지만 자신에게 남은 건 소환 스킬뿐
게다가 그가 죽은 뒷배경에는
더욱 커다란 음모가 숨어 있었는데……
어차피 돌아오는 건 배신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다!
“잘 가, 뒤는 걱정 말고.”
더욱 독하게 돌아온 회귀자 정해수!
그의 파란만장한 복수행이 지금 시작된다! -
무협 게임 캐릭터로 21세기에 가면
30%28년의 고생 끝에 무림 게임 속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고 현실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가 원하던 현실이 아니다.
시대는 과거였으며 던전도 있고 마법사도 있고 무인도 있다.
"어차피 사람 사는 곳은 다 거기서 거기지. 그보다 아 진짜 인터넷 더럽게 느려."
무협 게임의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 온 자의 조금 판타지한 21세기 적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