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세상이 망하고, 나는 그곳의 유일한 건물주가 되었다!
2023.01.24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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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30%
[드디어 '그날'이 내일입니다. 식량과 생필품을 든든히 준비해 놓으세요.]
건물주가 되자마자 받은 정체불명의 쪽지 한 장.
그날이 대체 뭔데? 뭐? 지구가 멸망하기라도 해?
"웃기는 소리. 내 인생 이제 시작인데!"
띠링.
[건물 잠금 시스템을 해체합니다.]
[건물에 등록된 물건들은 무한 생성이 가능합니다.]
"미친. 이게 갑자기 무슨......."
세상이 망하고, 나는 그곳의 유일한 건물주가 되었다. -
돌멩이 마스터
40%
[현대판타지] [퓨전판타지] [레이드물] [먼치킨] [이능력] [유쾌함]
계약자.
영혼과 계약을 하면서 인간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그들만이 몬스터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물체의 영혼과 계약해 강인한 힘을 얻는 계약자를 동경하던 성진.
어느 날 갑자기 각질 제거용 현무암에서
아름다운 여자가 튀어나오는 것을 보게 되는데…….
돌멩이와 계약한 성진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시작된다. -
무공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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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아느냐.'
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
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
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
'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
몰락 가문 마공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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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검가.
한때 대한민국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명문가.
그러나 이제는 처참하게 몰락해 버린 가문.
그러한 선문검가의 후계자 이선우.
44개 명문가의 말석에서
언제 쫓겨날지 알 수 없는 절망과 좌절의 나날 속에서……
'마공서고.'
그것이 나타났다." -
무모한 도전의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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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잘하시는 비결이 뭔가요?"
"참고 하세요."
"그야 물론이죠. 로그 씨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아무리 빡쳐도 일단 참고 하라고요."
"......?"
특수한 능력? 치트? 유니크 장비?
게임을 하는데 그런 게 왜 필요해?
모르면 일단 죽어라! 알 때까지 들이박으며 적을 쓰러트려라!
무모하고 무한하게! 그 끝에 머리털이 다 빠지도록 무모(無毛)하게 된 자만이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는 법이니!
"머리털 빠지도록 고생한 자들을 무시하지 마라. 너희들은 단 한 번이라도 누군가에게 태양빛을 전파한 적이 있느냐?"
이것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공략으로 게임계의 빛이 된 자의 이야기이다. -
소드마스터 힐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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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는 최약의 힐러였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최강의 검성이다. -
신의 무공을 배운 초월급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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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의 시대, 멸망을 앞둔 인류에게 찾아온 메시지.
[당신의 차원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의 힘을 빌려드리겠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이계의 영혼과 연결되어 힘을 빌려오는 소울링커들 사이에서,
가장 특별한 영혼에게 선택받았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강자가 된 최강현,
초월급 헌터가 되어 모든 것을 앗아간 그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신의 무공을 배운 초월급 헌터] -
스케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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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상단의 주인인 카일.
흑마법사의 계략에 빠져 던전에서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떠보니 빈민가 소년의 몸.
생존과 복수. 그리고 강해지기 위해 마수 사냥꾼인 스케빈져가 된 카일 리건의 모험기. -
신컨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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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의 투기장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군림했던 플레이어, 라덴.
PVP 컨트롤은 천재적이었지만,
장비가 구린 탓에 캐삭빵에 패배했던 서러움!
"빌어먹을 템빨 놈들. 내가 템 파밍하기 싫어서 안 한 줄 알아?"
캐삭빵에 패배하여 판타지아를 접었던 그가,
새로운 가상현실게임 발할라를 시작한다. -
현대 무기로 이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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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끌려간 이세계.
그곳에서 8년 동안 돌멩이처럼 구른 끝에 죽었다.
그러고서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이세계 전이 3개월 전의 지구.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인 상황에서도
내가 해야 할 일만큼은 명확했다.
“조금만 기다려라, 창칼마법 쓰는 야만인들아.”
중세 시대를 기반으로
마법과 기사가 판을 치는 이세계.
이번엔 이 엿 같은 세계에다
현대 화기를 끼얹을 예정이다.
아아, 이것은 총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