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천도
배신을 당하고 다시 초라한 과거와 조우하다!
2023.01.23 ~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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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도
30%
피의 절대자 광천마, 중원 통일의 마지막 날 배신을 당하고 다시금 초라한 과거와 조우하다. 단가장의 무능했던 둘째 공자 단천호, 그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과거의 무공을 버린 순간 광천마는 죽었다. 청령진천심공과 광륜. 절대의 비기를 창조해 낸 순간, 역천의 운명은 새로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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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존비록
30%
『태존비록』
천하의 겁난을 종식시킨 위대한 무인.
광휘무존(光輝武尊) 위연호(魏衍澔).
그는 군자(君子)였으며, 대인(大人)이었고, 대협(大俠)이었…….
"그 인간, 그거 완전 인간 말종이거든."
차마 세상에 알릴 수 없는 진실.
고금제일대협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진다! -
검공질주
30%
사막의 뜨거운 바람 불어와 열병이 기승하고
한여름 중천 아래에 물길 하나 찾기 어렵다.
북풍한설이 휘몰아 만백성 신음하고
얼어붙은 대지에 어두운 몽환만이 그득하다.
보이지 않는 군웅들이 할거(割據)할 세상 밖으로
약자들의 나락이 지상 위로 기지개를 켠 지옥의 이 시대에
천하를 방랑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
진법환생
30%천하제일의 진법가 신기자!
평생의 심득이 녹아 있는 십변만환진을 만들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진법에 갇혔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웬 낯선 놈의 몸이다. 방안은 휘황찬란한 게 부자다.
거기다 젊어지기까지 했다!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젊음을 누리며 평생의 한인 십변만환진을 완성시켜 영세불멸의 진법가로 남으리라!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놈의 집구석은 왜 이리 잡것들이 많아?
다 정리하고 이곳을 내 밑거름으로 삼으리라!
환생한 진법가의 무가(武家)에서 살아남기가 시작된다. -
파천도
30%『역천도』의 작가, 비가.
그가 풀어내는 새로운 이야기!!
『파천도』
너무도 위대하고 너무도 뛰어났기에
오히려 배척받은 존재들.
사람들은 그들을 광기(狂氣)의 천인(天人)이라 불렀다.
그리고 일백 년 후,
홀연히 사라졌던 그들의 후예가 모습을 드러낸다!
광괴(狂怪) 유진천(柳進天).
무학의 상식을 파괴하고 법도를 조롱하는 그의 등장에
천하가 폭풍처럼 요동친다!
“이곳에서 지켜보십시오. 나의 삶을, 나의 길을.
천하가 나를 막는다면 천하를 부수고,
하늘이 나를 막는다면 하늘을 부수겠습니다.”
중원에 뿌리박힌 무(武)의 재해석!
지금 이 순간, 유진천의 신화가 시작된다! -
암천루
30%암수와 귀계가 휘몰아치는 강호,
그 태풍 속에서 강호에 숨겨진
범상치 않은 그들이 움직인다!
“그렇다면 해결사라 하는 이들이군요.”
“해결사. 그렇지, 해결사라 할 수 있지.
하지만 또 평범한 해결사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암천루」
세작 침투, 정보 조작은 기본,
필요하다면 무력행사까지…….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그들은 멈추지 않는다!
전(前) 군 출신이자, 암천루 무력 담당 강비.
한 자루 창과 굳센 주먹을 쥐고
그가 지금 새로운 의뢰를 나선다! -
재능천재 막내아들
30%천재 용언술사 라칸 제뉴어리.
그러나, 창을 다루지 못하는 버러지.
제뉴어리 가문은 사생아인 그를 증오했다.
어머니가 처참하게 죽임 당했고.
결국 라칸마저, 그들에게 살해당했다.
「죽여라. 분노하라. 나에게 선택받은 자여. 보여라, 너의 의지를. 그리하면 내 너에게 복수할 힘을 보태리라.」
그 목소리가 끝났을 때, 라칸은 15살로 회귀했다.
두 번째 삶의 목적은
‘제뉴어리의 멸망.’
「너를 막을 건 무엇도 없다.」
천재적인 재능의 용언과
드래곤의 힘까지 갖게 된
라칸의 화려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
절대마존
30%일향 신무협 장편소설『절대마존』 마도천하를 이룩한 순간, 수하들의 계획된 배신이 시작되었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모든 걸 되돌렸지만 그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절대적인 군림? 지독한 권모술수? 이제 마존은 없다. 절대마존만 있을 뿐이다! 모두 숨죽이고 있어라! 머리카락 하나라도 보이며, 아주 박살 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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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전생
30%리할드 왕국 최연소이자
잃어버린 진실된 오러의 힘을 복원한
유일한 소드 마스터, 라곤 클란드!
오크들의 준동과 함께 나타난 최강의 흑기사는
라곤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과 절망을 안겨주지만....
그는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나를 죽이지 않고 살려둔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
최고의 소드 마스터에서 마검으로의 재탄생!
절망에서부터 그의 도전은 다시 시자된다.
모든 검의 역사를 뒤엎을 위대한 마검의 일대기! -
호위무적
30%모냉선의 신무협 장편소설 『호의무적』 중원 무림의 호위계에 괴물 같은 놈이 떴다. 사부를 만나 십 년을 허비했건만…. 얻은 것이라고는 비대해진 몸뚱어리와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이 전부다. "내 꿈은 호위무사, 천하제일 호위무사가 되는 거다!" 어릴 적 간직했던 호위무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곽청을 통해 진짜 무적이 무엇이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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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법무팀 변호사
30%칼치기 운전자의 급정거로 가족을 잃었다.
10년뒤 변호사가 되어 회사 면접을 보는 날,
그곳에서 우연히 그를 다시 만났다.
그리고 그의 범죄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