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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저자소개 - 이블라인
스포츠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이블라인 작가는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을 통해 야구로는 이보다 더 대단할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었다. 이번에는 축구다.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필드의 고인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능력을 입증한 만큼, 완결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어도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