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서화의 도(道)로 천하의 무(武)를 그린다! [화공도담] [촌부 신무협 장편소설] 채화당의 둔재진자명, "큰 지혜는 도리어 어리석게 보이는 법이라네." "만인이 만 가지 팔을 가지고 있는데 어지 하나의 법식으로 묶겠는가." 화폭에 천지간의 흐름을 담고, 일획에 그리움을 다하여라!
저자소개 - 촌부
촌부 인천 시에 거주 중인 평범한 범부. 어릴 적부터 무협을 좋아하며 꾸준히 읽어왔으며 지금도 무협에 대한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