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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부를 만나 천산산맥 줄기의 용악산으로 들어간 철위강은 그로부터 십칠 년간 풍뢰도법을 익힌 후 사부가 죽으면서 부탁한 군림천하를 위해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는 부모님을 죽인 원수를 찾으려 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놈을 찾으려고 삼 년 동안 수많은 전장을 전전하는데….
사부를 만나 천산산맥 줄기의 용악산으로 들어간 철위강은 그로부터 십칠 년간 풍뢰도법을 익힌 후 사부가 죽으면서 부탁한 군림천하를 위해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는 부모님을 죽인 원수를 찾으려 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놈을 찾으려고 삼 년 동안 수많은 전장을 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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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 별점 5개 2022.05.21
무협지라기보다 전쟁소설같군..철마기마병만 있으면 천하의 적수가 없으니..그런 철마기마병을 싱대로 평원에서 전쟁을 하면 진다는거는 삼척동자들도 알 수 있을텐데 여러 문파가 평원에서 전투를 한다고..이해가 안되네..그리고 철갑기마병의 장점만 잔뜩 늘여 놓아 무적이라 했지만..작가가 수호지만 읽어도 파훼법이 있다는 걸 알고 이렇게 쓰진 않을텐데..구겹창이나 하마삭만 있으면 기마병을 제압할 수 있지 않나.그리고 이백리길을 말을 타고 이틀이나 걸린다는 식의 표현이 너무 많아 이해가 안된다. 무인이 아니고 보통사람들이 말을 안타고 걸어도 그 전에 도착하겠다. 그리고 주인공은 불과 백여명 남짓으로 중원에서 군림한다는 발상도 황당하고..좋게 말하면 현명하고 아니면 좀 얍삽한 짓으로 통쾌함 없이 군림하는 과정도 마땅치 않고..그래도 마교도 없고 강시도 없고 ..등등 이런점은 좋다..20여년 전에 쓴거라서 그런가..밑에분의 리뷰처럼 더 안 읽는다 의견에는 공감이 간다.뭐라해도 무협은 통쾌해야되는데..
대막무영
kjo***** 2022.03.02
잘 일겄다. 더 안 읽는다. ,,,,,,,,,,,,,,,,,,,,,,,,,,,,,,,,,,,,,,,,,,,,,,
대막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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