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령 작가전
이야기를 다시 쓴다!
2024.04.20 ~ 2024.05.0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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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왜란
30%회사 부도 후 희망도 없이 그냥 살아가던 전직 증권맨 박서원.
수면제를 털어넣고 세상과 하직하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상쾌하게 일어난 것도 모자라, 말하는 반딧불이 눈앞을 둥둥 떠다니는데.
[이왕 살아난 거, 재벌이 되어보면 어때요?] -
좌검우도전
30%"너는 반드시 힘을 가져야 한다. 네 의지로... 세상을 뒤엎어 버려라."
"강자를 약자로 만들고, 명예를 똥칠하고, 돈을 빼앗아라. 협의도가, 마도가 얼마나 더러운 것인지 알려주어라." -
소림지사
30%간신들의 흉계에 역적으로 몰려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이부상서 홍경. 아내와 딸아이를 역적의 비참한 삶으로 살아가게 할 수 없어 서슴없이 죽였건만, 차마 두 아들만큼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살아남은 두 아들은 소림 고승에게 맡겨져 승려로서 생활하게되지만, 천살성(天殺星)이라는 운명의 장난으로 새로운 겁난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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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태극권
30%과연 내공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가?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의심조차 하지 않았지만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세 명이 있었다.
시험하는 자
버림받은 자
그리고 신기원을 이루는 자!
이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