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모드 영지의 천재 군주가 되었다
뭐가 되었든 잘 살아남을 건데요?
2024.04.20 ~ 2024.05.03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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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모드 영지의 천재 군주가 되었다
30%만들던 디펜스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헬 모드가 적용되었다고?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
방법은 내 머릿속에 다 있으니까. -
쥬논의 검공
30%거대종의 발에 짓밟혀 한낱 핏물이 되며
삼류 용병 엘리엇은 죽음을 맞이했다.
직후 암전과 함께 눈을 떴을 땐 허름하기 짝이 없는 막사 안이었다.
그것도 후작들의 자존심 싸움이 극대화된 10년 전쟁의 한복판.
다시금 주어진 인생을 살며 엘리엇은 깨달았다.
제대로 살지 못하면 비참한 결말에 사로잡혀
시궁창에 떨어진 꽃잎 신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생과 회귀라는 희귀한 클리셰의 중복도 안식을 보증하지 않음을.
그렇게 그는 아늑한 시절을 함께한 펜을 버리고 검을 들었다. -
몬스터는 몬스터로 막는다
30%내 상태창이 디펜스 게임과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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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미끄러진 E급 헌터.
놓친 줄 알았던 꿈이 새로운 기회와 함께 돌아왔다.
[‘몬스터는 몬스터로 막는다’와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스킬을 습득했습니다.]
이이제이(以夷制夷).
나는 몬스터로 몬스터를 잡는다. -
검술 하나로 2회차
30%“자네가 남아서 지키라고. 나는 여기서 죽을 수 없으니까.”
썩은 나라가 멸망하던 날.
나라를 썩게 한 황제가 내뱉은 마지막 명령이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19살 황실 기사단 입단. 25살 황실 기사단장.
31살 명실공히 제국 최강의 검.
그리고 제국의 마지막을 지키던 기사 중의 기사!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전생의 원수이자, 온 나라를 피폐하게 만든 황제의 머리를 베기 위해
기사 반핸드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
회귀한 엑스트라는 되는 게 하나도 없다
30%변방의 시골 귀족 벨라시스.
흔한 엑스트라처럼 시골에 짱박혀 살던 그의 인생은 어떤 회귀자의 등장으로 아주 개작살이 나버렸다.
" 너만 회귀하냐, 나도 회귀해서 반드시 복수할 거다!"
하지만 야심 찬 계획과 달리 회귀 후 그의 인생은 정말 되는 게 하나도 없는데....... -
냉동게이머, SSS급 메카 조종사로 해동
30%강철과 괴수가 격돌하고 피와 탄환이 난무하는 미래 전장.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위해 기계를 탈 전사가 깨어난다. -
멸망한 세상의 고인물
30%- 일어나, 이게 마지막 기회니까.
세계 곳곳에 균열이 생겨나고
세상에는 멸망의 그림자로 가득한 때
한 사내가 눈을 떴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고,
가지고 있는 것은 부러진 반검과
팔뚝에 새겨진 이상한 문구뿐.
[봉인을 해제 하시겠습니까?]
[네 / 아니오]
기억을 찾기 위해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그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
얼굴 천재로 환생한 영웅님
30%세계의 위기를 언제나 구해낸 인류 최강의 영웅,
검은 투구의 영웅 로드리.
그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품은 채
여신을 소환하는 데 성공하고 일생일대의 소원을 빈다.
“잘생겨지고 싶소!”
미의 아슈타르 여신은 영웅의 소원 끝에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그 방법은 하나였다.
“다시 태어나.”
그렇게 영웅은 레이든 남작 가문의 막내아들,
로인으로 환생하다!
잘생긴 게 늘 새롭고 짜릿하고 최고인
절대자의 눈물겨운 미용 투쟁기(?)는 이제 시작된다. -
빌런 가문 장남의 세계정복
30%사람 구하고 죽은 다음 전생하는 클리셰.
그래, 전생 좋지.
그런데 사람을 구하고 죽은 사람한테, 빌런 가문이라니?
이름만 특이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상님이 나타나 내게 말했다.
"네가 할 일은 세계 정복이다."
네? 세계 정복이요?
심지어 세계 정복을 위해 고자로 만들고,
나중엔 탈모까지 온다고?
그래... 한번 해보자고.
*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